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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형 수출 파트너십, AI와 전문가가 만났을 때 완성됩니다”

  • 작성자 사진: Connect AI
    Connect AI
  • 7월 6일
  • 2분 분량

포디움앤컴퍼니 이원재 대표, 커넥트에이아이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설계하다.

30년 넘게 대우,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글로벌 무역의 현장을 누빈 베테랑. 이제 그는 수많은 스타트업의 '플레잉 코치'가 되었습니다.


이원재, 글로벌 수출전략 전문가
이원재, 글로벌 수출전략 전문가

포디움앤컴퍼니 대표이자 커넥트에이아이의 글로벌 수출전략 전문가인 이원재대표는 최근 Connect AI와 손잡고,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 + 실전 세일즈 경험”이라는 새로운 조합으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전면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출, 현장에서 함께 뛰는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포디움앤컴퍼니는 ‘해외진출 실행형 플랫폼’이라는 독특한 정체성을 갖고 있습니다.

시장 분석, 바이어 발굴, 컨택 이후까지—실제 수출 계약 체결 단계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구조입니다.

이원재 대표는 Connect AI와의 협업 계기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AI 기반의 바이어 DB와 시장 진단 기술을 갖춘 커넥트에이아이와, 저희의 세일즈 실행력을 결합하면 진짜 '계약 가능한 수출'이 됩니다.”

“스타트업은 네트워크도 없고, 실행 전략도 모릅니다”

실제 이 대표가 스타트업을 만나 가장 많이 듣는 말은“어느 나라에 가야 할지 모르겠다”, “누굴 만나야 할지 모르겠다”입니다. 그는 스타트업이 흔히 겪는 시행착오와 위험 요소를 알고 있습니다.


“가벼운 제안 하나에 현혹되면,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이 그 나라를 통째로 잃게 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는 단순한 컨설팅이 아닌, 직접 동행하고 실행하는 파트너십을 강조합니다. “AI는 방향을 제시하고, 사람은 협상을 완성합니다”

양사는 현재 다음과 같은 협업 구조로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 커넥트에이아이: 타깃 시장 진단, 바이어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 포디움앤컴퍼니: 바이어 컨택 이후, 실질 협상 및 계약 실행

AI가 예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전에서 뛰는 베테랑 세일즈가 마무리하는 구조입니다.


“모두가 가는 길보다, 나에게 맞는 시장이 중요합니다. 미국, 유럽 같은 빅마켓만 고집하지 말고,제품 특성에 맞는 시장을 전략적으로 찾아야 합니다.”

Connect AI는 앞으로도 ‘준비가 아닌 실행 중심’의 디지털 무역 생태계를 확산해 나갈 것입니다.


Connect AI X 포디움앤컴퍼니, 이렇게 함께합니다

  • AI 기반 바이어 발굴 및 시장 진단

  • 타깃국가 수출전략 수립

  • 협상, 계약, 견적 대응 등 실전 중심 지원

  • 수출 내재화 교육 및 세일즈 코칭


▶ 자세한 상담: www.connectai.biz

▶ 파트너십 문의: korea@connectai.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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